대한민국상이군경회

경북지부장이 중앙회에 사퇴서를 제출하였다고 경북지부

회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.

중앙회는 당연히 사퇴서를 수리하면 될걸로 알고 있는데

사퇴서를 반려하는것은 이치에 맞지도 않는다고 본다.

경북지부 회원들은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한다.

중앙회는 사실확인을 하기 위해서 감사관을 현지에 보내

파악하겠다고 나와 약속한것인데 납득할 수가없다.

중앙회는 더 이상 비리의혹으로 사퇴서를 제출하였다고하는

경북지부장을 감싸고 보호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.

또한 이를 제보한 회원을 확인하여  그 취지를 들어보고

납득할 수 있도록 조치도 하였으면한다.

이제 더 이상 상이군경회가 회원으로부터 불신받는 일이 없었으면한다.